[파이낸셜뉴스] 3일 새벽 부산 서구 남부민동 부산공동어시장에서 2022년 임인년 새해 첫 경매가 진행됐다.
부산공동어시장에 따르면 이날 위판량은 약 1600여t, 금액으로는 약 15억여원으로 평년 수준의 위판량을 기록했다.
▲3일 새벽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중도매인들이 새해 첫 경매를 하고 있다. /사진=부산공동어시장
▲3일 새벽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중도매인들이 새해 첫 경매를 하고 있다. /사진=부산공동어시장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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