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해 △카드배송사업단 등 일자리 창출 △근로 환경개선 사업 △취·창업 경쟁력 확보 지원 △자산형성지원 사업 대상자 확대 발굴 등 적극적인 자활사업을 추진해 높이 평가받았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다들 힘든 시기였지만 실무담당 부서와 자활참여자들 모두의 노력 덕분에 이룬 쾌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자활사업 활성화 및 신규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저소득층의 탈빈곤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