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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이편한세상)’ 브랜드 단지, 2030세대 ‘각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1.14 09:29

수정 2022.01.14 09:29

청약 통장 없이 내 집 마련 가능, 계약 후에도 청약 가점 쌓을 수 있어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 세대 창고 등 편의시설 조성, 가점 낮은 2030세대 주목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_주경 투시도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_주경 투시도

김포 풍무지구 내 들어서는 최초의 ‘e편한세상(이편한세상)’ 브랜드 주거 상품이 여러 이점을 앞세워 주목받고 있다. 우선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역 제한이나 주택 소유 여부 등과 상관 없이 내 집 마련에 나설 수 있는데다 계약 후에도 계속해서 청약 가점을 쌓을 수 있어 가점이 낮은 2030세대에게 각광 받고 있다.

DL이앤씨(디엘이앤씨)는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4층, 1개동, 전용면적 35~43㎡ 420실, 단지 내 상업시설로 이뤄진다.

e편한세상은 올해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총 9회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4년 연속 수상 및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 스타브랜드 3년 연속 수상, 비즈빅데이터연구소에서 발표한 2021년 고객 선호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브랜드 파워를 인정 받고 있다.


일대에 위치한 소형 주거상품 중에서도 400실이 넘는 대규모 단지로 조성돼 상징성이 높고, 2룸 형태의 주거용으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입주민을 위한 세대 창고와 무인택배 보관함 등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2층에는 입주민 전용의 피트니스와 스크린골프룸 등 주변에서 보기 드문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되어 있다.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의 경우 중도금 대출은 물론, 잔금 대출 시에도 올해부터 시행된 차주단위DSR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 등 다양한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

입지도 우수하다.
반경 1km 내에 위치한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이용하면 두 정거장만에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까지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주요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 서울 및 광역으로의 차량 이동이 편리한 48번 국도, 김포대로, 올림픽대로,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외곽순환고속도로 등 다양한 도로교통망이 구축되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대출 규제에 내 집 마련의 문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에 관심을 갖는 2030세대 및 신혼부부 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라며 “단지는 풍무지구 최초로 공급되는 e편한세상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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