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성수품 직접 구매하며 민생 현장 살펴
임 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 상품권으로 과일, 생선 등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민생 현장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구매한 물품은 위문품 등과 함께 대전시 동구 노인요양시설에 전달됐다.
임 청장은 “설명절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노력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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