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네모이야기] 겨울이 그린 그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1.22 13:14

수정 2022.01.22 13:14

[네모이야기] 겨울이 그린 그림

마치 추상화를 보는 듯한 겨울 풍경.

[네모이야기] 겨울이 그린 그림

겨울의 마지막 절기인 대한이 지나고 한강 위 얼음도 서서히 녹아갑니다.

[네모이야기] 겨울이 그린 그림

손발이 시린 겨울이지만 시간이 흘러흘러 봄도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겠지요.

[네모이야기] 겨울이 그린 그림

선조들은 자연을 바라보며 수묵담채화를 그렸지만,
오늘 우리는 도심속에서 겨울이 그린 그림을 감상합니다.


소한이 그리고 대한이 마무리한 겨울 속 한강의 모습입니다.

사진·글=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