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디자인 스타트업 발굴 지원' 사업은 산업디자인 및 융복합 디자인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경제적 자립과 재도약의 기회가 필요한 참여기업에 다양한 성장촉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의 결실을 보여줄 데모데이는 오는 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2층 화상스튜디오 '서울-온'에서 개최된다. 기업설명회(IR) 피칭 및 1대1 네트워킹 세션으로 진행된다. 디자인 분야, 대기업 관계자, 벤처투자 전문가 등 분야별 유수의 심사위원이 멘토링을 위해 참여할 예정이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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