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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황대헌·銀최민정 등 있는 팀 삼성 갤럭시
현장에서 Z플립3·S22울트라와 함께
현장에서 Z플립3·S22울트라와 함께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글로벌 파트너로서 이번 베이징올림픽 전용 '삼성 갤럭시미디어센터'를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 올림픽 출전 선수 중 일부를 '팀 삼성 갤럭시'로 선정해 해당 선수 관련 뉴스와 정보 그리고 사진 등을 공유하고 있다. 선수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제품도 홍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갤럭시Z플립3 (베이징) 올림픽 에디션과 갤럭시S22 시리즈 등 삼성 스마트폰과 팀 삼성 갤럭시 선수들이 함께한 순간들을 공유하기도 했다.
값진 은메달을 획득한 최민정 선수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갤럭시S22로 셀피(selfie)를 촬영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한편, 황대헌 선수는 이날 오후 8시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에 출전, 메달 사냥에 다시 한번 나선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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