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차 교수는 최근 신상훈 대운파트너스 대표와 공동으로 투자를 넘어 창업까지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금융 트렌드와 성공적 재테크로 갈 수 있는 '2030 재테크 시크릿 김과장! 이렇게 돈 벌어 오너가 되어라'를 발간했다.
차 교수는 "지금은 자산가격 버블 시기이며 사람들이 직업과 금융투자에 관심이 많아졌다"며 "최근 투자를 시작한 사람, 퇴직 등 인생의 큰 전환기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이 책을 권하고 싶다"고 밝혔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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