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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기술력 다~ 모은 ‘더샵 연동포레·더샵 노형포레’ 본격 분양 나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2.21 09:45

수정 2022.02.21 09:45

고품격 주거시설 ‘더샵 연동포레·더샵 노형포레’, 메이저 건설사 포스코건설 프리미엄 누릴 수 있어

더샵 연동포레, 더샵 노형포레 항공조감도
더샵 연동포레, 더샵 노형포레 항공조감도

국내 대표 건설사 포스코건설이 제주도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에 짓는 ‘더샵 연동포레·더샵 노형포레’가 2월 18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이 단지들은 제주도에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로 지역민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1군 건설사 포스코건설은 수년간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각지에 품격 있는 주거공간을 제공해 왔다. 친환경 및 스마트홈 기술 등 포스코건설만의 특화 시스템을 통해 한 차원 높은 품질의 상품을 제공하며 국내 굴지의 건설명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20년 포스코건설은 주거 브랜드 더샵을 리뉴얼해 주거 공간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주거 공간의 역할과 기능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주거 지향 가치를 제고했다.
집이 가져야 할 본질적 가치와 그 안에 담길 라이프스타일을 더 깊이 고민하는 브랜드 가치를 담았으며, 신뢰할 수 있는 안전, 안락한 휴식, 강화된 편의, 세련된 디자인이 담긴 주거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포스코건설은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실제로 포스코건설은 올해만 해도 한국 소비자 포럼과 미국 브랜드키가 공동주관한 브랜드 고객 충성도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으며,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의 브랜드 추천 4년 연속 1위, 한국표준협회 주관의 한국소비자웰빙지수 2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등 꾸준히 시공력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인정받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134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더샵 연동포레’와 제주시 노형동 46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더샵 노형포레’를 공급 중이다. ‘더샵 연동포레’는 총 40세대 규모, ‘더샵 노형포레’는 총 80세대 규모로 총 120세대가 동시 분양한다.

청약 일정은 2월 28일 1순위, 3월 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더샵 연동포레 3월 8일 더샵 노형포레 10일, 정당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더샵 연동포레·더샵 노형포레’는 한라수목원, 수목원 테마파크, 오름 등 제주의 자연 속에서 제주 도심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입지에 들어서 주목받는다. 부림랜드~1100도로(예정)와 제주고~오광로(예정) 등 제주 도심지로 향하는 도로 교통망이 확충되고 있으며 인근의 1139도로를 통해 제주국제공항으로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다.

한라초, 한라중, 노형중, 제주고 등 다수의 학교가 가까이 있으며 제주시립탐라도서관, 제주한라대, 노형동 학원가 등 우수한 교육여건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마트, 롯데마트, CGV, 수목원 야시장 등 쇼핑·문화시설, 우체국, 주민센터, 제주도청 등 행정시설은 물론 병원가와 은행가도 형성돼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


포스코건설이 짓는 만큼 ‘더샵 연동포레·더샵 노형포레’만의 차별화된 설계도 돋보인다. 기본적으로 중대형 평면설계에 4.5Bay 맞통풍 구조를 적용하고, 지복층 설계(1층타입), 테라스 특화설계(4층타입) 등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제주도 제주시 아라일동 일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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