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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파크 SPOEX 2022에서 서핑체험 제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2.23 00:26

수정 2022.02.23 00:26

웨이브파크 스포엑스 2022 부스 운영. 사진제공=웨이브파크
웨이브파크 스포엑스 2022 부스 운영. 사진제공=웨이브파크

【파이낸셜뉴스 시흥=강근주 기자】 세계 최대 아시아 최초의 인공 서핑장 웨이브파크가 ‘2022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에 참가해 다양한 고객체험 이벤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SPOEX 2022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레저스포츠 산업전으로 수중-수상스포츠, 캠핑-아웃도어, 익스트림 스포츠 등을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전시했다.


웨이브파크는 SPOEX 2022에서 오는 4월 서프존 재개장을 앞두고 시설과 프로그램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수도권 새로운 휴양지로서 면모를 대중에게 알리는데 집중했다.

또한 룰렛 이벤트와 서핑보드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서핑 레슨 무료 이용권과 다양한 자사 MD 제품을 제공하며 관람객과 적극 소통했다.


웨이브파크 관계자는 “순차적으로 4월 서프존 재개장을 앞두고 서핑 외에도 다양한 수중-수상스포츠 아이템을 적용해 방문하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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