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뉴시스]고여정 기자 = 경북 칠곡의 한 식당에서 화구 사용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2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53분께 칠곡군 석적읍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식당 내부 등을 태워 1430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피해를 냈다. 이 불로 A(64)씨가 손 등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13대, 인력 3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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