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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비상근부회장에 최현만·최성훈 대표 재선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3.04 18:20

수정 2022.03.04 18:20

한국금융투자협회의 모습 / 사진=뉴스1
한국금융투자협회의 모습 /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금융투자협회가 비상근부회장에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와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이날 2022년도 정기총회에서 결정된 사항이다.

회원이사에는 김신 SK증권 대표이사와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이사가, 공익이사에는 김영과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다시 선임됐다.


이번에 선임된 이들의 임기는 오는 23일부터 2024년 3월 22일까지로 2년이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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