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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뉴딜에 LG CNS 등 4개 사례 선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3.16 14:30

수정 2022.03.16 14:30

LG CNS, 모바일 운전면허증 /사진=LG CNS
LG CNS, 모바일 운전면허증 /사진=LG CNS

[파이낸셜뉴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달의 한국판뉴딜’에 △㈜디스트릭트홀딩스(실감콘텐츠), △LG CNS(모바일 운전면허증), △㈜별따러가자(인공지능 이륜차 관제 솔루션), △에이아이포펫(반려동물 진단 솔루션) 등 비대면 시대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지킨 4개 사례를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16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4개 기업에 기념패를 전달했다.

‘한국판뉴딜 종합계획’은 ’20년 7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설계를 목표로 마련했다.
이듬해 7월 ‘디지털’, ‘그린’, ‘휴먼’, ‘지역균형’ 등 4개 분야에 2025년까지 총 220조 원을 투자하고, 일자리 250만 개 창출을 목표로 하는 ‘한국판뉴딜 2.0 추진계획’이 완성됐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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