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24일 인스타그램에 "니드런 좋은거야?? 아니야??>_< 뭐든 신남 ♥ 고마워 #포켓몬빵 #드디어겟"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비는 포켓몬 빵을 들고서 볼에 '띠부띠부씰'(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스티커)을 붙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나도 포켓몬 빵 먹었어요" "니드런 젤 잘 나오는 건데 꼬부기가 좋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포켓몬 빵은 지난달 24일 약 16년 만에 재출시 돼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포켓몬 빵 안에 들어있는 '띠부띠부실'을 얻기 위해 너도나도 구매하면서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견미리의 딸인 이유비는 최근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