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 해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3.28 16:06

수정 2022.03.28 16:06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이 가동 44년 만에 오는 6월 완전 철거된다. 서울시는 28일 성동구 성수동1가 683일대 ‘삼표레미콘 공장’의 해체공사 착공식을 갖고 오는 6월 말까지 완전 철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응봉산에서 바라본 공장 전경. 사진=박범준 기자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이 가동 44년 만에 오는 6월 완전 철거된다. 서울시는 28일 성동구 성수동1가 683일대 ‘삼표레미콘 공장’의 해체공사 착공식을 갖고 오는 6월 말까지 완전 철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응봉산에서 바라본 공장 전경. 사진=박범준 기자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이 가동 44년 만에 오는 6월 완전 철거된다.
서울시는 28일 성동구 성수동1가 683일대 ‘삼표레미콘 공장’의 해체공사 착공식을 갖고 오는 6월 말까지 완전 철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응봉산에서 바라본 공장 전경.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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