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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사망자 급증으로 분주한 화장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3.31 14:25
수정 2022.03.3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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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 화장시간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등으로 사망자가 크게 늘자 지난 11일부터 서울시립승화원과 서울추모공원의 하루 화장 건수를 최대 2배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지만 수도권 지역의 화장장이 여전히 포화상태를 보이고 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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