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역 도보 5분, 부산 최중심에 들어서는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 관심집중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주택시장은 거래절벽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반면,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비중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규제의 풍선효과로 투자수요가 상업·업무용 부동산에 몰리면서 거래비중이 급등한 것이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상업·업무용 건물 거래는 총 38만 849건으로 전체 거래 건축물 거래량 211만 4309건 중 18.0%의 비중을 차지해 한국부동산원이 관련 통계 작성하기 시작한 2006년 이래 역대 최고치를 보였다. 반면, 아파트의 거래비율은 55.6%로 나타나면서 역대 가장 낮은 수치로 집계됐다.
부산의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비중은 전국 단위보다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부산의 상업·업무용 거래비중은 21.8%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났고, 같은 기간 아파트는 53.8%로 역대 최저치를 보였다.
이런 가운데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안정적 전월세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소형면적의 빌라와 다세대주택에 대한 숫자 합산 배제를 검토 중에 있다. 여기에 주거용 오피스텔도 소형면적에 한해 보유 주택 숫자에서 빼주는 방안을 논의되고 있어 오피스텔 시장에 대한 인기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부산 부산진구 일대에 들어서는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가 주목을 받고있다.
효성중공업이 시공하는 해당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20층의 규모에 연 면적 약 3만 6802㎡에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이 복합 조성되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26~75㎡, 총 259실 규모로 들어선다.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은 입지와 개발호재, 미래가치, 상품성 등 모든 것을 갖췄기 때문이다. 해당 오피스텔은 부산 지하철 1·2호선인 서면역을 도보 5분 내에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 교통망도 중앙대로, 동서고가도로을 통해 사상IC, 서부산IC, 중앙고속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부전역 복합환승 센터가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중에 있으며 부전-울산 복선전철과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발이 예정돼 있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는 입주민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인테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설계돼 이 일대 랜드마크 역할도 해낼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홈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리에종과 함께 설계하며 외관에는 커튼월 유리마감과 알루미늄 쉬트마감 등의 고급자재들로 준공된다. 특히, 4층과 20층에는 테라스 호실도 갖췄다.
뿐만 아니라 개발호재도 누릴 수 있다. 해당 오피스텔 주변에 문현금융단지(2022년 3단계 착공예정)가 있어 총 4만 8000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다. 또한, 사업비 1조 421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부산 철도차량 정비단도 이전 계획이 있어 향후 도시환경은 더욱 우수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는 부산 상권 1번지로 꼽히는 서면에 위치해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NC백화점, 서면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시민공원 등이 있으며 서면2번가와 전포동 카페거리 등도 가까워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는 2021년 12월 모집공고 완료해 DSR 규제 미적용 단지로 LTV를 70%까지 받을 수 있지만, 추후 정책과 금융기관의 결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한편,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해 있고, 현장 홍보관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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