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사업비 2억 5000만원을 들여 2023년 2월까지 이 사업을 추진한다.
3대문화권 인프라(한옥, 캠핑 등) 내 주요 관광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고령을 중심으로 한 3대문화권 특화 밀키트 및 미식여행상품 개발, 판매를 통해 주민 수익창출이 기대된다"며 "차별성 있는 3대문화권 개발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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