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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 관중석 100% 입장·치맥도 가능 '야구팬은 즐거워' [뉴시스Pic]

뉴시스

입력 2022.04.03 18:19

수정 2022.04.03 18:19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2.04.03.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2.04.03.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홍효식 최동준 류형근 기자 = '아! 얼마나 기다렸던가' 프로야구 팬들의 열기가 야구장을 가득 메웠다. 코로나19가 엔데믹(전염병의 풍토병화)으로 향하는 사실상 마지막 단계에 들어서며 정부 방역 지침 완화로 2022 시즌 프로야구 개막전부터 관중석 정원 100% 입장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스포츠 경기 관중석 입장 정원이 제한돼 온 2020년 이후 첫 전면 허용이다.
야구장 내 취식도 가능해져 치킨에 맥주, 간식 등을 즐기며 야구를 직접 관전할 수 있게 됐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2.04.03.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2.04.03.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찾은 한 야구팬 선글라스에 야구장이 반영되고 있다. 2022.04.03.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찾은 한 야구팬 선글라스에 야구장이 반영되고 있다. 2022.04.03.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의 개막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2.04.02.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의 개막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2.04.02.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의 개막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2.04.02.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의 개막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2.04.02. photocdj@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2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프로야구 개막전 KIA 타이거즈 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리기 앞서 관중들이 입장하고 있다. 2022.04.02.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2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프로야구 개막전 KIA 타이거즈 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리기 앞서 관중들이 입장하고 있다. 2022.04.02. hgryu77@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2.04.03.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2.04.03.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2.04.03.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2.04.03.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2.04.03.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2.04.03.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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