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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최은경, 브라톱 입고 폭풍 운동…놀라운 근육질 몸매 [N샷]

뉴스1

입력 2022.04.06 19:30

수정 2022.04.06 19:30

최은경 인스타그램 © 뉴스1
최은경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최은경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최은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은 넓고 때려잡을 근육은 많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은경은 레드 컬러의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복근과 팔근육을 드러내며 군살이 조금도 없는 조각 같은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그는 운동 중 흔들림 없는 자세를 유지하는 모습으로도 눈길을 끈다.


한편 최은경은 197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50세다.
MBN '속풀이쇼-동치미' 등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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