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티아시아가 이국적인 카레 맛을 구현한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티아시아가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인도와 태국의 인기 커리인 '비프 키마' '스파이시 치킨 빈달루' '팔락 파니르' 등이다. 이로써 티아시아는 커리 제품군을 총 7종으로 확대했다.
티아시아는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0만봉을 돌파하며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티아시아는 기존 라인업 4종에 '비프 키마', '스파이시 치킨 빈달루', '팔락 파니르' 등 신규 3종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티아시아는 레토르트 커리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4월 13일까지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에서 1+1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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