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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관계자는 “미래 혁신을 이끌 넥스트 플랫폼 영역에 여러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투자 확정 시 이해관계와 투명하게 소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이날 SK스퀘어가 대체불가토큰(NFT) 사업 확대를 위해 1세대 게임업체 엠게임 인수에 나선다는 내용의 보도에 대한 해명이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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