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롯데리아, 꽈배기 재해석한 디저트 2종 출시

뉴시스

입력 2022.04.15 09:32

수정 2022.04.15 09:32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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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롯데리아가 꽈배기를 재해석한 디저트 2종과 미숫가루 라떼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디저트 2종은 페스츄리 꽈배기 플레인과 페스츄리 꽈배기 시나몬이다. 플레인 제품은 페스츄리 생지를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을 준다. 시나몬 제품은 시나몬 슈가 시즈닝을 뿌려 제공한다.


함께 출시하는 미숫가루 라떼는 우유 베이스에 미숫가루를 더한 제품이다.
롯데리아는 신제품 디저트와 음료로 구성된 꽈배기 콤보를 15% 할인 판매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간편식을 선호하는 현대인들을 겨냥해 든든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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