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문화
문화일반
로보쓰리, 메타버스•AI•VR•NFT 기술 지원 위한 자회사 ‘메타리얼스’ 설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4.18 16:24
수정 2023.03.17 15:38
확대
축소
출력
코넥스 상장사 (주)로보쓰리는 AI, 빅데이터, 로봇,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서 4차 산업에 해당하는 메타버스, AI, VR, NFT 등의 기술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하여 자회사 (주)메타리얼스를 설립하였다고 18일 밝혔다.
(주)로보쓰리 대표이사 황기찬은 “향후 세계적인 블록체인 전문 기업 및 재단들과 사업제휴를 통하여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술과 관련된 토탈 서비스를 런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