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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통령·대통령실
[속보]尹당선인 측 "정호영과 40년지기란 표현, 잘못된 사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4.19 09:21
수정 2022.04.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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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당선인 대변인 브리핑
"두분은 서울과 대구서 학창시절 보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자녀 의과대학 편입학 특혜·병역비리 등 의혹 관련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hjkim01@fnnews.com 김학재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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