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4·19혁명 기념식, 묵념하는 여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4.19 15:20

수정 2022.04.19 15:20

19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2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여영국 정의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박지현·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김부겸 국무총리,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사진=박범준 기자
19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2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여영국 정의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박지현·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김부겸 국무총리,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사진=박범준 기자


19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2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여영국 정의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박지현·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김부겸 국무총리,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