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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 '지구를 구해주세요'

뉴스1

입력 2022.04.22 13:01

수정 2022.04.22 13:01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등 일회용 포장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등 일회용 포장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 그린메타 서포터즈, 녹색서울시민위원회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 그린메타 서포터즈, 녹색서울시민위원회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지구의 날을 맞아 세종 라온 어린이집 원생들과 정부청사관리본부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열린 탄소중립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에서 칠자화, 유실수 등의 나무를 심은 뒤 손수 그린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요' 프래카드를 들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외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지구의 날을 맞아 세종 라온 어린이집 원생들과 정부청사관리본부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열린 탄소중립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에서 칠자화, 유실수 등의 나무를 심은 뒤 손수 그린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요' 프래카드를 들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외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시민활동가들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등 일회용 포장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손 피켓을 들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시민활동가들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등 일회용 포장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손 피켓을 들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시민활동가들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등 일회용 포장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시민활동가들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등 일회용 포장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시민활동가들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등 일회용 포장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시민활동가들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등 일회용 포장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시민활동가들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등 일회용 포장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손 피켓을 들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시민활동가들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등 일회용 포장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손 피켓을 들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시민활동가들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등 일회용 포장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시민활동가들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등 일회용 포장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시민활동가들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등 일회용 포장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시민활동가들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등 일회용 포장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시민활동가들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등 일회용 포장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시민활동가들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등 일회용 포장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시민활동가들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등 일회용 포장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시민활동가들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등 일회용 포장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시민활동가들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등 일회용 포장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시민활동가들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등 일회용 포장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 그린메타 서포터즈, 녹색서울시민위원회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 그린메타 서포터즈, 녹색서울시민위원회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 그린메타 서포터즈, 녹색서울시민위원회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 그린메타 서포터즈, 녹색서울시민위원회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 그린메타 서포터즈, 녹색서울시민위원회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 그린메타 서포터즈, 녹색서울시민위원회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지구의 날을 맞아 세종 라온 어린이집 원생들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열린 탄소중립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에서 칠자화, 유실수 등을 식재한 뒤 자신의 이름표를 달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지구의 날을 맞아 세종 라온 어린이집 원생들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열린 탄소중립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에서 칠자화, 유실수 등을 식재한 뒤 자신의 이름표를 달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지구의 날을 맞아 세종 라온 어린이집 원생들과 정부청사관리본부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열린 탄소중립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에서 칠자화, 유실수 등의 나무를 심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지구의 날을 맞아 세종 라온 어린이집 원생들과 정부청사관리본부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열린 탄소중립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에서 칠자화, 유실수 등의 나무를 심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업과 지방자치단체들, 시민활동가들이 지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환경부는 올해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늘부터 1주일 간을 제14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서울 그린메타 서포터즈, 녹색서울시민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서울광장에서 지구의 날 기념 행사를 가졌고,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은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전국 각지의 건물에서 조명을 동시에 끄는 '전국 동시 소등 행사'도 계획돼 있다.


지구의 날은 지난 1969년 1월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해협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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