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4명 사망, 1908명째
위중증환자 27명 중 60대 이상 23명
이는 지난 19일 0시 기준 5376명 감염 이후 닷새 연속 감소하며 하루 2000명대가 된 것이다.
확진자 중 80세 이상 4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1908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라고 부산시는 전했다.
위중증 환자는 27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5명, 70대 4명, 60대 4명, 50대 1명, 40대 1명, 20대 2명 등이다.
현재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3만3632명이며, 이 중 15.9%(5357명)이 집중관리군이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99개 중 27개(27.3%), 일반병상은 816개 중 245개(30%),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984개 중 145개(14.7%)가 각각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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