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환자는 20명 중 60대 이상 17명
이는 이틀 연속 3000명대 감염 규로를 기록한 것이다.
확진자 중 80세 이상 8명, 70대 2명, 50대 1명 등 11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1943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라고 부산시는 전했다.
위중증 환자는 20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0명, 70대 4명, 60대 3명, 50대 1명, 20대 1명, 10대 1명 등이다.
현재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2만8806명이며, 이 중 15%(4319명)가 집중관리군이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99개 중 20개(20.2%), 일반병상은 816개 중 216개(26.5%),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984개 중 123개(12.5%)가 각각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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