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LK는 신기술사업금융업자인 LK기술투자를 설립했다고 28일 밝혔다. 자본금 105억원으로 100% 자회사다.
대표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자금운용부문장(CIO)과 KB손해보험 자산운용부문장 출신 김상헌씨가 맡았다.
구본욱 LK 대표는 LG그룹 창업주 고 구인회 회장의 동생 고 구철회 LIG그룹 회장의 손자이자 고 구자성 전 LG건설(현 GS건설) 사장의 장남이다.
김 대표는 1965년생으로 충청남도 서천 출신이다. 남대전고, 서울대 경제학 및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 미국 코넬대 MBA를 졸업했다.
1996년 당시 LG화재해상보험 투자부에 입사해 약 20년간 보험사 자산운용분야에서 자금을 운용했다. LG화재는 1999년 LG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뒤 LIG손보가 됐고, LIG손보는 KB금융에 인수돼 KB손해보험으로 새 출발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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