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문재인 대통령·김정숙 여사 응원 광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4.28 16:36

수정 2022.04.28 16:36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응원 광고가 2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 옥외광고판에 나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응원 광고가 2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 옥외광고판에 나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응원 광고가 2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 옥외광고판에 나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응원 광고가 2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 옥외광고판에 나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응원 광고가 2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 옥외광고판에 나오고 있다.
이 광고는 온라인 커뮤니티 '여성시대'의 문 대통령 지지자들이 돈을 모아 진행하는 광고로 경복궁역과 강남역 인근에 송출된다. 광고에는 "다섯번의 봄 고맙습니다.
두 분의 앞날이 봄꽃이 활짝 피는 따뜻한 봄날 같기를 소망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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