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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기념일 많은 5월을 앞두고 특별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은 다음달 4~10일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특별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생화 화분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연작 매장에서 일일 선착순으로 한정 진행된다. 전초 컨센트레이트 세트, 전초 베스트 트리오 세트, 수분 진정 베이직 트리오 세트 구매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5월 한달 간 전국 연작 매장에서 전초 컨센트레이트 세트 혹은 전초 베스트 트리오 세트 구매 시 한정판 에코백을 추가 증정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로이비는 연인 혹은 배우자를 위한 향수 '오 드 퍼퓸 피오니 앤 화이트 머스크'를 선물로 추천했다. 로이비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파우더리한 꽃향과 포근한 잔향이 특징이다. 다음달 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파미에스테이션 분수 광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이곳에서 향수 제품 구매 시 특별 기프트 포장 서비스와 함께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영국 니치 향수 브랜드 조 러브스는 '망고 타이 라임 트래블 컬렉션'을 선보인다. 향수(50mL)와 같은 향의 샤워젤, 바디로션이 여행용으로 구성돼 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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