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오메이징'한 누진다초점렌즈가격 할인

- 1,100만 고객 돌파 기념 프로모션을 할인 및 모든 예약 방문 고객 대상 무료 VCS 검사 제공

대한민국 최대 안경체인 다비치안경(대표 김흥수)이 1,1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오메이징’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다비치안경 전 가맹에서 통합 진행된다.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한달 간 안경테, 안경렌즈, 콘택트렌즈 등 다비치 스테디셀러 아이웨어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다비치 보담 컬렉션 안경테와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 패키지를 14,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비비엠 안경테를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마이다스M 누진다초점 렌즈는 50%, 수입브랜드 안경렌즈도 30% 할인된 가격이 적용된다.

콘택트렌즈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총 14가지 컬러로 출시된 아이럽라이트 6팩을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3주용 및 원데이 컬러 렌즈는 1+1 행사로 판매된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비치안경 공식 온라인스토어 ‘다비치마켓’의 ‘오메이징’ 세일 기획전 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 가능하다.

예약 시 기다림 없이 편리하게 안경원에 방문할 수 있다. 모든 예약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VCS 검사도 제공하고 있어 눈 건강을 위해 매장 방문을 권장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품목 별 대규모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눈 건강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고객의 하나뿐인 소중한 시력을 케어하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전문가 그룹으로, 개인맞춤형 누진렌즈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대형 매장의 특성 상 다양한 안경테와 콘택트렌즈를 만나볼 수 있으며,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 눈 상태에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전문 검사 및 피팅 서비스를 통한 난시 렌즈 대중화 선언, 렌즈 관리가 어려운 10대를 위한 7일 착용 렌즈 ‘텐션’을 위클리와 함께 홍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