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는 영상 부문과 파워포인트 부문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및 국민 참여 심사로 학습 효율성, 창의성, 활용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응모작품 중에 우수작 11건(대상 1, 최우수상 4, 우수상 6)을 선정, 8월 중 시상한다. 수상작품은 국립소방연구원 유튜브 채널(119리서치)에서 게시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국립소방연구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창섭 국립소방연구원장은 "소방관련학과 학생들의 학습을 돕는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게재하는 등의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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