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새마을금고는 ‘지역상생의 날’이 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 중 어린이날을 맞아 지원한 ‘어린이들의 즐거움 가득 기프트박스'는 선물을 받는 모든 어린이들이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학용품과 보드게임, 간식 등 어린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물품들로 구성됐다.
기프트박스는 문화와 기본생활 불균형 해소를 위해 편부모 가정, 조손 가정, 위탁가정 등 배려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됐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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