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고려은단에 따르면 신제품은 하루 1팩으로 비타민C 1000mg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 전문기업 DSM사의 프리미엄 비타민C 원료를 사용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신제품은 오렌지 맛 구미 형태로 건강 간식으로 이용하기 좋으며, 포장용기에 지퍼백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신제품은 구미 타입으로 맛있고 편리하게 섭취가 가능해, 평소 정제 타입을 삼키기 부담스러웠던 아이들도 비타민C를 복용할 수 있다"며 "기존 자사 제품들과 동일한 함량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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