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혜민 인턴 기자 = 가수 채윤이 지난 2일 방송된 SBS FiL, SBS MTV '더 트롯쇼'에서 팔도야'를 열창해 전국 특산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팔도야'는 트로트 기반의 멜로디에 국악과 록 사운드가 가미돼 흥겨운 에너지를 선사한다. 전국의 모든 특산물을 노래로 담아냈다.
지난 2019년 '삼삼하게'로 데뷔한 채윤은 지난해 '전국 톱10 가요쇼'에서 영텐 2기로 활동했다. 또한 송준근과 '으라차차 내 인생'을 발매하며 듀엣 활동을 펼쳤다. 매일경제TV '달리는 왕진버스'의 공동 MC로 발탁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ebb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