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운영 종료되는 잠실종합운동장 선별검사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5.08 16:48

수정 2022.05.08 16:48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방역조치 완화와 확진자 수가 줄면서 이곳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는 이날까지만 운영한다.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방역조치 완화와 확진자 수가 줄면서 이곳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는 이날까지만 운영한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4만 64명을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4만 64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8일 신규 확진자 수가 4만6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방역조치 완화와 확진자 수가 줄면서 이곳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는 이날까지만 운영한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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