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13일 오후 부산 동래구의 한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마을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2/05/13/202205131647126762_l.jpg)
이 사고로 운전석에 갇혀 있던 60대 기사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쳐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 4명이 타고 있었지만 건강상태가 양호해 귀가 조치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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