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尹대통령실 첫 사퇴
尹대통령실 첫 사퇴
[파이낸셜뉴스]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13일 "대통령에게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자진 사퇴한다"고 밝혔다고 대변인실이 전했다.
김 비서관은 위안부 비하, 여성 비하 논란과 함께 동성애 혐오 발언 논란 등으로 야권과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사퇴 요구를 받아왔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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