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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누적확진자 50만명대 첫 진입...홍천군 2만명대 첫 진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5.14 11:09

수정 2022.05.14 11:27

【파이낸셜뉴스 춘천=서백 기자】 강원도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50만명대에 진입했다.

또 홍천군 은 누적확진자가 처음으로 2만명대에 진입했다.

14일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날 오전 11시 현재 489명이 발생, 도내 누적확진자수는 총 50만21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14일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날 오전 11시 현재 489명이 발생, 도내 누적확진자수는 총 50만21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날 오전 11시 현재 489명이 발생, 도내 누적확진자수는 총 50만21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14일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11시 현재 도내 확진자는 춘천 90명, 강릉 90명, 원주 75명, 철원 30명, 속초 29명, 고성 24명, 홍천 10명 등 총489명이 발생했다.


현재 도내 누적확진자는 원주 12만2376명, 춘천 10만3294명, 강릉 6만6160명, 동해 2만8497명, 속초 2만7454명, 홍천 2만062명 등이다.


syi23@fnnews.com 서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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