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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는 유해세균부터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씻어내는 ‘깨끗한나라 클린 마일드 포밍 핸드워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클린 마일드 포밍 핸드워시’는 30초 이내에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항균하는 효과는 물론 미세먼지까지 세정할 수 있다.
설페이트계열 계면활성제, 트리클로산, 페녹시에탄올 등 9가지 유해성분과 알러젠프리가 적용된 상쾌한 한라봉향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식물유래 계면활성제와 로즈마일, 캐모마일, 녹차 등 9가지 식물 추출물이 함유돼 산뜻하고 촉촉한 사용감 및 항균 효과를 제공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개인위생 관리를 위해 철저한 손 위생 관리는 필수적”이라며 “피부 자극 없이 세정·항균효과가 뛰어난 ‘클린 마일드 포밍 핸드워시’로 건강한 일상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깨끗한나라 99.9% 클린라인’을 강화해 왔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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