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춘잡(job)담(talk)’은 용산드래곤즈 소속 기업 7개 사, 총 24개 분야 임직원들이 160여 명의 청년들과 만나 직무에 대한 정보를 듣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일회계법인에서는 회계사 직무와 ESG 컨설팅 직무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임직원 멘토와 소그룹으로 매칭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삼일회계법인 임직원 멘토는 회계사의 주요 업무 내용과 준비 사항, 장단점, 필요한 지식과 적성, 주요 업무 프로세스에 대해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전달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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