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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강원도지사 후보 기자회견 “원주-횡성 통합… 100만 도시로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5.31 12:34

수정 2022.05.31 15:14

【파이낸셜뉴스 원주=서백 기자】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후보는 31일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원주-횡성 통합도시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여주, 제천과 종합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서 중부권 100만 중핵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31일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후보는 이날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원주-횡성 통합도시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여주, 제천과 종합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서 중부권 100만 중핵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31일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후보는 이날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원주-횡성 통합도시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여주, 제천과 종합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서 중부권 100만 중핵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후보는 “원주의 숙원사업인 여주-원주 복선전철예산을 56억원 증액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는 “원대한 꿈의 주인이 되는 도시, 원주의 여정을 이어가겠다”며, “이광재는 탱크 같은 도지사가 되겠다.
싱크탱크, 솔루션탱크, 추진력탱크가 되겠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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