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6.1지방선거] 춘천시장 육동한·원주시장 원강수·강릉시장 김홍규 후보 당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6.02 07:45

수정 2022.06.02 07:45

【파이낸셜뉴스 춘천·원주·강릉=서백 기자】 6.1지방선거에서 춘천시장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육동한 후보가 춘천시장에 당선됐다. 육 후보는 45.62%을 얻어 44.84%를 얻은 국민의 힘 최성현 후보를 이겼다.

지난 1일 열린 6.1지방선거에서 춘천시장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육동한 후보(사진 왼쪽 첫 번째)가 춘천시장에 당선됐다. 또, 국민의힘 원강수 후보(사진 가운데)가 원주시장에, 국민의 힘 김홍규 후보(사진 오른쪽 첫 번째)가 강릉시장에 각각 당선됐다.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지난 1일 열린 6.1지방선거에서 춘천시장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육동한 후보(사진 왼쪽 첫 번째)가 춘천시장에 당선됐다. 또, 국민의힘 원강수 후보(사진 가운데)가 원주시장에, 국민의 힘 김홍규 후보(사진 오른쪽 첫 번째)가 강릉시장에 각각 당선됐다.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또한, 원주시장선거에서 국민의 힘 원강수 후보는 53.55%를 얻어 46.44%를 얻은 구자열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이기고 원주시장에 당선됐다.


또, 강릉시장서거에는 김홍규 국민의힘 후보는 43.92%를 얻어 29.68%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후보와 24.11%를 얻은 김흔근 무소속 후보를 이기고 강릉시장에 당선됐다.


syi23@fnnews.com 서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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