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6.1지방선거] 강원도 동해안권 강릉·속초·동해·삼척·양양 시장·군수 당선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6.02 11:16

수정 2022.06.02 12:34

【파이낸셜뉴스 강릉·속초·동해·삼척·양양=서백 기자】 1일 치러진 6.1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관심을 모았던 강원도 동해안권 지역인 강릉, 속초, 동해, 태백, 양양 등 5개 시·군의 시장·군수에 국민의힘 김홍규 후보가 43.92%를 얻어 29.68%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우영후보와 24.11%를 얻은 무소속 김한군 후보를 이겨, 강릉시장에 당선되었다.

1일 치러진 6.1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관심을 모았던 강원도 동해안권 지역인 강릉, 속초, 동해, 태백, 양양 등 5개 시·군의 시장·군수에 국민의힘 김홍규 후보가 강릉시장(사진 왼쪽에서 첫번째)에, 국민의힘 이병선 후보가 속초시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에, 국민의힘 심규언 후보가 동해시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에,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가 삼척시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에, 국민의힘 김진하 후보가 양양군수에 각각 당선됐다.
1일 치러진 6.1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관심을 모았던 강원도 동해안권 지역인 강릉, 속초, 동해, 태백, 양양 등 5개 시·군의 시장·군수에 국민의힘 김홍규 후보가 강릉시장(사진 왼쪽에서 첫번째)에, 국민의힘 이병선 후보가 속초시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에, 국민의힘 심규언 후보가 동해시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에,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가 삼척시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에, 국민의힘 김진하 후보가 양양군수에 각각 당선됐다.

또한, 속초시장에 국민의힘 이병선 후보는 56.94%를 얻어 43.05%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주대하 후보를 이겨 속초시장에 당선됐다.


또, 동해시장에 국민의힘 심규언 후보는 57.09%를 얻어 24.98%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최석찬 후보와 17.91%를 얻은 무소속 심상화 후보를 이겨 동해시장에 당선됐다.

또, 삼척시장에는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가 49.12%를 얻어 46.61%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양호 후보를 이겨 삼척시장에 당선됐다.


또,양양군수에는 국민의힘 김진하 후보가 57.50%를 얻어 42.49%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정중 후보를 이겨 양양군수에 당선됐다.


syi23@fnnews.com 서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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