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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랜드마크 건물에 스터디카페, 공유오피스 결합된 복합문화공간 공급한다. ‘더작심연트럴파크’오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6.03 09:00

수정 2022.06.03 09:00

홍대 랜드마크 건물에 스터디카페, 공유오피스 결합된 복합문화공간 공급한다. ‘더작심연트럴파크’오픈


스터디카페ㆍ워크스페이스 브랜드 작심은 홍대의 랜드마크 건물에 스터디카페, 공유오피스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인 ‘더작심연트럴파크’를 3일 오픈했다.

‘더작심연트럴파크’는 홍대입구역과 바로 앞에 있는 꼬마빌딩 건물에 통으로 입점했다. 건물 내부와 외부의 구조를 보강하여 전체적으로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었다. 건물의 내부와 외부는 작심만의 콘셉트로 홍대의 분위기와 맞도록 디자인되어 완성되었다.


작심 관계자는 “더작심연트럴파크는 홍대입구역에서 내리면 50미터의 거리로 홍대입구와 초 근접해 있다. 오래된 원룸 건물 전체를 통으로 리모델링하여 신축건물과 컨디션으로 완성되었다. 홍대의 메인 상권에 위치한 만큼 대학생들의 수요는 물론 재택근무자, 1인 기업인, 프리랜서 등 자기 계발하는 성인들의 수요 또한 흡수할 전망이다.
”라고 전했다.

‘더작심’은 작심의 스터디카페 업계 1위의 노하우가 집약된 플래그십 모델로 스터디카페와 공유오피스 공간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매장이다.
또한, 힐링존에 안마의자 스타일러가 설치되었으며 공간 내에 마련된 카페테리아에서 스타벅스 커피는 물론 다양한 음료 및 고급 다과 들을 즐기며 별도로 마련된 휴게 테이블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등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한편, 작심은 올해 ‘더작심’매장을 15개 매장 창업을 확정했으며 내년까지 30개 이상의 매장으로까지 확대할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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