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3일 오전 5시59분께 충남 천안시 목천읍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332㎞ 부근에서 A씨(67)의 쏘나타 차량이 도로 옆 경계석을 들이받고 불이 났다.
이 사고로 A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불은 차량 내부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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