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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급 프리미엄 전원주택 단지 '베네뜨리아까스텔로' 분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6.03 15:19

수정 2022.06.03 15:19

사진= 베네뜨리아 까스텔로 전원주택 1세대 실제 외관
사진= 베네뜨리아 까스텔로 전원주택 1세대 실제 외관

자연과 가까운 전원주택에 거주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30~60분까지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아름다운 자연 숲속과 함께하며 푸른 산과 들이 주는 마음의 편안함, 고요함, 행복함을 더욱더 느끼고 싶어하고 오직 새소리, 물소리만이 들리는 천혜의 자연 속 공간을 누리고 싶어 함에 따라 전원주택 시장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코로나 시대로 외출이 제한되면서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빠르게 높아졌고 코로나 제한이 거의 사라져가는 지금도 전원주택에 매력에 흠뻑 빠져 있거나, 전원생활의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전원주택을 찾는 수요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 국내 상류층의 사회 분위기도 프라이빗한 단독형 전원주택을 선호하는 추세로 급속도로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베네뜨리아 까스텔로 전원주택 단지가 국내 최상류층이 거주할 수 있는 유럽풍 왕실과 같은 6성급 호텔 수준의 최고급 단독형 전원주택을 지어 공급하고 있다.

단, 16세대만을 고객을 위해 분양하고 있는 베네뜨리아 까스텔로는, 선착순 예약제로 실시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야간에도 방문 가능하다.

3,124평(10,334㎡)의 넓은 대지를 자랑하고 있으며, 레이크사이드 C.C 바로 옆에 위치해 천혜의 자연에 둘러싸여 있고, 죽전 신세계백화점,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분당 롯데백화점, 동백 세브란스병원까지 10분대로 진입 가능해 뛰어난 입지환경을 자랑한다.

베네뜨리아 까스텔로 전원주택 단지는 상류층이 거주하는 프리미엄 하우스로 차단기, cctv, 경비원 등 최고의 보안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가로등, 상하수도, 오폐수 직관 등 아파트와 같은 편의 시스템을 겸비하고 있다.


용인 레이크사이드 C.C 바로 옆에 들어서는 베네뜨리아 까스텔로는 하이엔드급 단독형 전원주택에 걸맞게 고객 맞춤형 설계로 최상위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우선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이 뛰어나고 세대별 4대 이상의 주차장을 지하에 조성하고 있으며, 지상에는 다양한 조경시설을 배치해 주거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세대별 보안과 안전을 최대한 고려하여 각 층마다 홈 IoT를 설치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음성 명령만으로 조명과 가전제품 등 집안의 기기를 한 번에 작동 시킬 수 있고, 시네마, 수면 등 개인적인 기호에 맞는 셋팅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입주민을 위한 맞춤 설계로 집 내부를 원하는 대로 디자인할 수 있으며 독일제 3중 샷시, 프랑스산 기와 등 최고급 내외장재를 사용하여 단열이 탁월하다.


최근 전원주택 생활이 노후를 보내는 곳이라는 관념을 깨고 젊은 상류층 사이에서도 아이가 태어나면 자연과 가까우면서 도심에서도 멀지 않아 교육에 뒤지지 않는 위치에 입지해 있는 집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또한 단지형이기 때문에 다양한 커뮤니티와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직 전원주택만을 고집한 베네뜨리아는 1999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소재 전원주택을 시작으로 2021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소재 250세대 전원주택 단지를 분양 입주 완료한 믿고 맡길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전원주택 사업체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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