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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두산이 일하는 방식' 주제 발표
전용 부스 조성, 컨설팅 진행
[파이낸셜뉴스]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DDI)가 오는 14일 'SAP 나우 서울(SAP NOW Seoul)'에 참가, 지속가능한 사업 성장과 효율적인 인력 체계 구축을 위한 사례를 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전용 부스 조성, 컨설팅 진행
DDI 배군호 부장과 SAP 조용순 전무는 행사일에 '새로워진 두산이 일하는 방식: 스마트한 업무 경험, 달라지는 직원만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 'SAP 석세스팩터스(SAP SuccessFactors)' △클라우드 기반 구매조달 솔루션 '아리바(Ariba) △출장 및 경비 관리 솔루션 '컨커(Concur)' 등을 활용해 업무 경험 및 비즈니스 절차를 선진화한 사례를 공유한다.
아울러 DDI는 행사장에 전용 부스를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SAP 비즈니스 솔루션 관련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하고, 발표에 참석한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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